커넥션 풀
- 기존은 커넥션 객체 생성해서 받아오고 소멸시키는 방식 사용
- 커넥션 풀: 객체를 보관하는 곳(커넥션 보관)
- DataSource == DS : 커넥션 풀을 사용하기 위한 소스 객체
1. 커넥션 풀 (Connection Pool)
1) 기존 Connection 동작 정리
(1) Connection conn = getConnection(); -- 커넥션의 생성
(2) DB 접근 -> SQL 전송 -> 결과 리턴
(3) conn.close(); -- 커넥션의 소멸
(단점: 시간이 오래 걸린다.)
2) 커넥션 풀의 도입
(1) Connection 객체(conn)를 미리 만들어 놓는다.
(2) 요청이 발생되면 만들어진 conn을 사용 후 반납한다. -- conn.close();
(3) Connection 객체를 보관하는 장소를 Connection Pool 이라고 한다.
(4) Connection Pool을 관리하기 위한 DataSource(DS) 객체를 별도로 사용한다.
3) DataSource 객체
(1) Connection Pool의 Connection 객체를 관리한다.
(2) JNDI 서버를 통해서 사용한다.
4) 필요한 외부 라이브러리
(1) DBCP
(2) Pool
(3) Collections
5) Connection Pool 이용 과정
(1) jar 파일 설치
WebContent/WEB-INF/lib 에 배치
(2) DBCP 정보 설정
- WebContent/META-INF/context.xml 생성
- <Resource> 태그 작성
- name
- type
- url
- username
- password 등의 속성을 작성
(3) DAO 의 getConnection 을 dataSource 객체의 getConnection 으로 변경
